ACE 리포트
9월 1주차 <인도 주간 시황 정리>
[새로운 게시물]NEW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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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주차 <인도 주간 시황 정리>
Weekly India Market Review
- 인도 증시 9월 05일 Nifty지수 24,741.00 pt, Sensex 지수 80,710.76 pt, 전 주 대비 각각 1.3%, 1.1% 기록
- GST 위원회 회의 결과 발표와 함께 소비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 또한, 중국 철강 생산 감축 계획으로 철강 등 금속 섹터 상승세 기록
- 대형주 (1.3%), 중형주(2.4%),소형주(2.5%) 모두 상승세 기록
- 업종별로 금속(5.8%), 자동차(5.4%), 소비(2.6%)는 강세 기록/ 다만, IT(-1.6%)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IT기업의 인도 아웃소싱 차단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락 마감
- 인도 루피는 원화 대비 0.5% 약세, 달러 대비 0.1% 약세 기록
News
인도 정부 GST2.0 승인
- 인도 정부가 새로운 GST(간접세) 2.0을 승인, 9월 22일부터 시행 예정. 기존 12%·28% 세율 구간을 폐지하고, 5%(생필품·전기차), 18%(소형차), 40%(유해·사치품) 구간으로 단순화.
- 특히 소형차·오토바이·버스·트럭·구급차 세율이 28%→18%로 인하되며, 자동차 업종 주가가 5.5% 급등.
- 이번 세율 개편은 완화된 인플레이션, 축제 시즌, 양호한 몬순 기후로 인한 농촌 소비 활성화 기대 등 우호적 요인과 맞물려 수요 모멘텀을 강화할 전망.
- 자동차·이륜차·가전 제조업체들은 연말까지 수요 확대를 예상하며 생산량을 최대 25% 증대 중.폭스바겐의 CEO는 유럽 회사가 인도의 소형 전기차 부문 시장 잠재력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힘. 최근 GST 인하로 인도 시장의 매력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언급
8월 서비스 PMI 확정치, 17년만 최고치 달성
- 인도의 HSBC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 60.5에서 62.9로 급등, 15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
- 신규 사업 지수는 2010년 6월 이후 최고 수준, 수출 수주는 14개월만 가장 큰 폭의 상승세 기록
- 향후 1년 경기 전망에 대한 기업들의 낙관론은 최근 3개월 중 최고치를 기록, 경기 모멘텀이 강화되는 모습
8월 인도 자동차 판매량 업데이트
- 이륜차: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특히 TVS은 내수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28% 증가하고, 수출은 37% 급증
- 트랙터: 전년 대비 약 27% 증가, 마힌드라의 내수 트랙터 판매량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26,200여 대를 기록
Money Flow
- 9월 1주차 외국인 자금 USD 531mn 순매도, 인도 로컬 자금은 USD +1,524mn 순매수 기록
주간 이슈 종목 :
마힌드라 자동차 (1W +11.3%)
- GST 개편으로 소형차·SUV 세율이 최대 28%→18%로 인하되며 세부담 완화, 수요 증가 예측 .
- M&M 포트폴리오의 상당 부분이 50%→40%, 28%→18%로 낮아져 세금 부담이 크게 줄었고, 기존 SUV·트랙터 시장에서의 강력한 입지를 바탕으로 판매 확대 효과가 기대.
타타 스틸 (1W +8.5%)
- 인도 철강 업계는 2분기 비수기 이후 내수 수요 확대 예상, 9월 미국 금리 인하 전망과 달러 약세, 인도 정부의 철강 세이프가드 관세 3년 연장, 중국 철강 생산 축소 및 HRC 가격 상승 등 복합 호재로 강세를 기록.
- 이에 모건스탠리 투자의견 비중확대 및 목표주가 상향.
앰버, 딕슨 테크놀로지 (1W +7.2%, +7.0%)
- 인도의 대표적 전자기기 및 내구재 OEM 생산업체로 모디 총리가 상하이 협력 기구(SCO) 정상회담 참석 후 양국관계 개선으로 전자 제품 제조 등 분야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
- 또한, GST 개편으로 에어컨 등 내구재에 대한 세율이 28%에서 18%로 인하되자 주가 강세 기록.
바자즈 파이낸스 (1W +6.8%)
- 바자즈 파이낸스는 소비자 내구재 대출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GST 세율 인하에 따른 소비 확대가 대출 수요 증가와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
HDFC 생명 보험 (1W -1.6%)
- 생명보험 GST가 면제로 바뀌며 계약 유지율 개선 및 신계약가치의 증가를 기대하나, 매입세액 공제 혜택 상실로 인한 비용 증가 및 보험료 인상 우려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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